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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복지관 2022년 06월 뉴스레터

명도복지관 2022-07-11 21:17:40 조회수 803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항상 명도복지관에 관심 가져주시고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7월입니다. 바쁜 일상에 더위까지 더해져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요즘 잠깐의 휴식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건 어떨가요? 

잠시 쉬어갈 수있는 명도복지관 6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첫번째 소식, 명도 가족이 국제축구센터에 모인 날! 3년 만에 지붕 뚫고 즐거웠던 그 날! 

폼나는 입장부터 선수대표 선서까지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위해 다짐을 하고 신나게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넘어지기도 했고, 질때도 있었지만 기분만큼은 최고로 좋았던 시간들~ 함께함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하나됨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서히 돌아오고 있는 우리들의 일상?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명도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두번째 소식, 홈런보러 야구장런"야구관람" 6월 2번의 야구관람이 있었는데요. 마당발 커뮤니티와 MSY 봉사단! 

그리고 복지관 이용인들이 야구관람을 다녀왔습니다. 6월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있었던 일! 그 이야기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아직도 야구장의 함성이 들리는 듯한데요. 손에 손잡고 신나게 손을 흔들며 응원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과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고 있다는 것에서 유난히 행복했던 6월의 야구관람, 소중한 일상이 죽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발달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세번째 소식, “누이 좋고, 매부 좋고”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기부를 위한 기부 <뱅크잇 소상공인지원>을 위한 속담 같은데요. 은행연합회 뱅크잇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든든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콩불 북항점에서 묵직한 도시작을 제공해주셨는데요. 

도움이 필요한 곳을 미리확인해주신 행정복지센터 덕분에 신선한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재료를 재배하는 농부도, 만드는 사장님과 직원도 그리고 사회복지사와 주민들까지 모두가 행복한 나눔이었습니다. 

우리의 이웃과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명도복지관을 기억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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