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복지관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간, 2023년 우양재단
'우양먹네 100만원 프로젝트-영양불균형 장애인 맞춤형 식단관리(영양필수데이)'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장애로 인해 반찬 준비가 어렵고 가정에서
건강한 식단관리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재가장애인 10명에게 건강한 식재료를 전달할 수 있었고
건강한 신체조성은 물론 건강식에 대한 필요성 인식, 요리활동에 대한 자신감 등
긍정적인 변화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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