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
'목포장애인한마당큰잔치'에 명도복지관 이용인들도 함께하였습니다.
개회식에서는 김잔디선생님이 목포시장상을 수상하여 큰 박수로 축하해드렸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진행된 경품추첨에서 휴지와 라면, 그리고 세탁기 당첨까지!!!!
행사를 마치고는 삼학도 인근을 산책하며 동료들과 여유로운 가을을 만끽했습니다.
오랜만에 온 이용인이 함께한 시간인만큼 더욱 즐겁고 값진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