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마저 푸르던 11월의 어느 멋진 날!
정말 오랜만에 자원봉사자 어머님들과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진한 국화 향기만큼이나 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그 날의 모습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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