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날,
명도복지관과 늘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강진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강진만 생태공원 산책과 버섯따기 체험까지!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올해의 가을을 함께하며 추억도 쌓고
그동안 명도 가족과 함께 해주신 시간과 마음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포 #목포시 #명도복지관 #장애인복지 #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 #자원봉사 #강진 #강진만생태공원 #버섯따기체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함께하는우리 #하나되는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