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명도복지관을 찾아와 의료봉사와 재능기부 활동을 해주셨던 목만사(목포를 만드는 사람들)회원분들이
한 달만에 다시 복지관을 찾아주셨습니다.
가죽공예를 통한 카드지갑만들기, 노래교실, 도수치료 활동으로 이용인들과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하루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소중한 시간, 값진 하루를 만들어주신 목만사 회원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