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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다 <물놀이>

명도복지관 2022-07-25 16:02:51 조회수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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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는 말을 하기도 지칠 만큼 더운 요즘!

시원한 물과 달콤한 수박 한 쪽이 생각나는데요.

무더위를 이겨보고자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영암 토담골의 시원함을 함께 느껴보겠습니다.

 

#목포 #명도복지관 #내가간다 #물놀이

#영암 #토담골 #맑은공기 #시원한물

#관장님표 #치킨 #컵라면 #수박 #다맛있어 

 

내가 간다 물놀이, 영암 토담골에서

2022년 우리의 여름체험은 영암 토담골로 정했다. 안전하게 물놀이하기, 식사도 간식도 맛있게 먹기, 재미있는 추억 만들기 약속!

입수 전, 몸 풀기 운동! 사진 설명입니다. 단체로 풀장 테두리에 앉아 발을 구르며 물을 첨벙이는 모습, 물에 상반신만 담그고 물총을 겨누는 모습, 몸 풀기 운동 중 두 명이 카메라를 보고 본가락 브이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대로 물놀이 시작! 사진 설명입니다. 노란색 튜브를 탄 사람과 그 튜브를 잡고 함께 서 있는 모습, 튜브에 탄 채로 양손으로 브이를 한 모습, 큐브 없이 풀장에 서서 양손으로 브이를 한 모습, 풀장 테두리에 앉아 물놀이 그림이 그려진 그림판을 들고 브이를 한 모습입니다. 모두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신나는 물놀이도 식후경! 사진 설명입니다. 알맞게 익은 컵라면 면발을 젓가락 가득 떠올림 모습, 수박 조각을 들고 밝게 웃으며 손가락 브이를 한 모습, 윤기 나는 닭강정을 먹으면서 콜라로 다 함께 건배를 하는 모습입니다.

무더위를 잊을 만큼 신났던 물놀이! 오늘의 추억은 잊지 않기로 했습니다. 조심해야 할 것들이 유난히 많은 여름, 모두가 슬기롭게 이겨내길 바라봅니다. 함께라서 즐거웠고 함께라서 행복했던 2022 명도복지관 물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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