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도복지관 주간보호센터에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3일간 즐거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첫째 날인 14일(화)에는 오후 반일반 이용인분들과 함께 삼학도공원을 방문했습니다.
활짝 핀 튤립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준비한 간식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흐린 날씨였지만 덕분에 더 시원하고 쾌적하게 꽃구경과 산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인 15일(수), 16일(목)에는 더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오전에는 영암 농업박물관에서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치자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각자 원하는 무늬를 만들기 위해 고무줄로 천을 묶고 염색을 해보았습니다.
염색이 되는 동안에는 3D 영상을 보며 기다렸고, 기다림 끝에 개성 넘치는 손수건이 완성되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불고기 백반과 돈까스 중 원하는 메뉴를 직접 선택해 맛있는 식사를 즐겼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재미까지 더해져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해남 산이정원을 찾아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속에서 함께 걷고, 중간중간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휴식도 취했습니다.
곳곳에서 사진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한가득 담았습니다
센터로 돌아오는 길에는 “오늘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또 오고 싶어요.”라는 이야기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웃음과 이야기로 가득했던 이번 나들이는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