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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홈 야유회

명도복지관 2025-05-12 16:11:52 조회수 202

25. 05. 10 그룹홈 야유회


지난주 토요일(5/10), 자원봉사자(반딧불회, 가족봉사단 회원)와 그룹홈 가족들이 함께 야유회를 진행했습니다.

오전에는 복지관 인근 공원에 모여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서로를 더 가까이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게임과 놀이 속에서 피어나는 웃음소리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져 더욱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소그룹으로 나눠 목포 곳곳의 정취를 느끼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달산의 푸르름과 바다 내음 가득한 해안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를 찾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룹홈 가족들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웃고, 걷고, 이야기 나누었던 오늘 하루가
모두의 마음에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반딧불회, 가족봉사단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초록동산에 텐트와 캠핑카가 있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일러스트가 담긴 이미지 안에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그룹홈야유회, 성골롬반그룹홈, 일신그룹홈. with반딧불회, 가족봉사단 회원이라는 글귀가 적혀있습니다.


청팀, 홍팀의 조끼를 나눠 입은 자원봉사자와 그룹홈 이용인이 어깨에 손을 올리고 줄을 만들어 동산을 걷고 있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청팀이 일렬로 줄을 서 다리 사이로 공을 전달하는 경기를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청팀과 홍팀이 섞여 바닥에 놓인 레드카드와 블루카드를 뒤집는 게임을 참여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풍선을 발목에 묶고 자원봉사자와 이용인이 함께 팔을 잡으며 서로의 풍선을 터뜨리기 위해 기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청팀의 이용인과 자원봉사자가 훌라우프 안에 2인 1조로 들어가 달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우리는 하나,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야유회라는 현수막이 걸린 정자에 자원봉사자와 이용인들이 모두 앉아 함께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목포 스카이워크 조형물 앞에서 이용인 두명과 자원봉사자 두명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목포스카이 워크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담당 직원과 이용인 두명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갓바위 근처 물고기 조형물 앞에서 이용인 두명과 담당교사 한명, 자원봉사자 두명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갓바위 근처 물고기 조형물 앞에서 야유회를 함께한 자원봉사자들과 이용인, 담당교사가 모두 함께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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