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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야유회

명도복지관 2025-05-12 15:55:44 조회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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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5. 09 자원봉사자 야유회

명도복지관의 수호천사인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치유의 섬, 완도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해양치유센터에서 딸라소풀, 해수미스트, 해조류거품, 머스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힐링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야유회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늘 명도복지관과 함께 해주시는 봉사자여러분!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바닷속 이미지를 배경으로 '명도복지관의 수호천사, 자원봉사자 야유회. 명도복지관'이라는 글귀가 함께 있는 이미지입니다.


완도 해양치유센터 내 해양치유 홍보관에 입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입니다. 한켠에는 자원봉사자를 안내하기 위해 명도복지과 화살표가 삽입된 안내판이 놓여져 있습니다.


해양치유 홍보관에 앉아 담당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입니다.


딸라소풀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입니다.


딸라소풀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입니다.


머드체험관에서 다리와 팔에 머드를 바르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입니다.


머드체험관에서 팔에 머드를 바르고 있는 자원봉사자의 모습입니다.


해조류거품 체험관에서 다함에 카메라를 응시하며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해당 체험관에는 흰색 거품이 가득 채워져 있고, 자원봉사자들도 얼굴과 몸에 거품을 뭍히고 찍은 사진입니다.


몸과 얼굴에 거품을 뭍힌 여섯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몸과 얼굴에 거품을 뭍힌 일곱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몸과 얼굴에 거품을 뭍힌 여섯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몸과 얼굴에 거품을 뭍힌 네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해양치유센터 로비에서 '명도복지관의 수호천사, 명도복지관 자원봉사자 야유회'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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