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청보리밭과 노란 유채꽃밭에서 오랜만에 동료들과 힐링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조별로 사진콘테스트에 제출할 사진을 촬영하며 오늘을 추억하였고,
오후에는 상하농원에 방문, 고소한 치즈를 만들고 동물먹이주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