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8일 2차 단체 헌혈이 진행되었습니다.
5월에 헌혈을 한 후 2개월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2차 헌혈에도 많은 직원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셨답니다.
헌혈하기 딱 좋은 날
참여해준 직원들 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을 실천하는 명도복지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