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금) 목포시청과 대전 코레일팀의 축구경기를 관람하러 목포국제축구센터로 스포츠관람을 다녀왔습니다.
응원을 하기 전 든든하게 속을 채우고 축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응원 준비를 하고 이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두근거리며 기다려보았습니다.
"신난다" 축구도 재미있지만 역시 스포츠는 응원하는 재미죠. 열심히 응원봉도 흔들고 소리도 지르며 응원을 했습니다.
"아.." 아쉽네요. 우리팀이 이기길 바랬는데 쉽사리 승부가 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2:2 무승부..아쉬운 마음이 앞서네요. 다음 번 경기를 보러 왔을때는 꼭 이겼으면 합니다.
목포시청FC 화이팅!! 명도복지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