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 09. 18(월)
장소 : 부안내소사
공기 좋은 곳에서 이야기꽃을 피우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단 하루지만 일상에서 벗어나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부모님들을 모시고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일정이 맞지 않아서 참여하시지 못한 부모님들이 계셨지만 다음회기에는 더 많은 부모님들이 야유회에 참여하여
스트레스를 잊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